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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STORY] みちのく恋しずく - 小野寺陽介 [歌詞:평상심님]

[번역가사] みちのく恋しずく - 小野寺陽介 평상심님! 귀한 선물,잘 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TISTORY] みちのく恋しずく - 小野寺陽介 [歌詞:평상심님] 2023, 8. 23. 발매 1. ふたりで登った 立石寺(やまでら)に 둘이서 올라간 야마데라에 小雪纏った 冬景色 가랑눈을 걸친 겨울 풍경 長い石段 芭蕉の石碑(せきひ) 긴 돌계단 바쇼의 석비 あなたの笑顔に 逢えなくて 당신의 웃는 얼굴을 만나 볼 수 없어서 何故かこころが 淋しがる 왠지 마음이 쓸쓸하구나 遠い想い出 みちのく恋しずく 아련한 추억의 미치노쿠 사랑물방울 ** 立石寺 : りっしゃくじ, 야마가타현 야마가타시에 있는 천태종 불교사원. 흔히 山寺(やまでら 산사)라고도 함. ** 芭蕉の石碑 : 하이쿠의 대가 松尾芭蕉(まつおばしょう)가 야마데라를 방문, 읊..

[TISTORY] 「 永遠に 二十歳さ 」 葉月みなみ [2023年7月21日發賣]

3. 肩寄せて暮らしていた アパートの窓を見上げ ごめんねとつぶやけば 涙が止まらない 叶わない夢ばっかり 夜明けまで聞かせたよね 窓辺から穢(けが)れない 笑い声がする 4. 貧しさに負けそうに なるたびに微笑んだ 優しいこころに こたえたかった いつの日か結ばれると 最後まで信じていた 哀しみも 永遠に二十歳のままさ

[TISTORY] ズルい男に乾杯 / 駿河ヤマト [歌詞:평상심님]

[번역가사] ズルい男に乾杯 / 駿河ヤマト 평상심님! 고맙습니다 건강하십시요 ズルい男に乾杯 / 駿河ヤマト [歌詞:평상심님] 2023. 8. 23. 발매 1. やっぱり今度も 許してしまう 역시 이번에도 용서하고 말아요 甘え上手な 憎いひと 어리광잘 부리는 얄미운 사람 夜ごと浮き名を 流してきても 밤마다 염문을 흘리고 다녀도 なぜだか帰って きてくれる 왜 그런지 돌아와는 주어요 惚れた弱みが 女の強み 반한 약점이 여자의 강점 死ぬまであなたを 離れない 죽을 때까지 당신을 떠나지 않겠어요 女ごころを 盗んでしまう 여자의 마음을 훔쳐 버려요 ズルい ズルい ズルい男に乾杯!! 교활한, 교활한, 교활한 남자에 건배 ! ! 2. 嘘だかホントか 貴女(あなた)が好きと 거짓인가 참말인가 너를 좋아한다며 嬉しがらせる 憎いひと (나를) 기쁘..

[TISTORY] 누군가의 그 말

☞ 누군가의 그 말 ☜ 사랑하는 사람의 심장 무게가 얼마나 되는지 알아요? 두근 두근 합해서 네 근이랍니다 여러분을 만나러 오는 내 마음이 그랬습니다 누군가의 그 말이 내 심장을 쳤습니다 언젠가 여러분을 만날 때 나도 그 말 꼭 빌려 써야겠습니다 덜 소유하고 많이 존재하라던 당신 덕분에 세상이 조금 나아졌습니다 누군가의 그 말이 내 심장을 쳤습니다 언젠가 여러분을 만날 때 나도 그 말 꼭 빌려 써야겠습니다 미움과 갈등을 용서와 화해로 바꾸는 것은 미안합니다라는 단 한마디라고 합니다 누군가의 그 말이 내 심장을 쳤습니다 언젠가 여러분을 만날 때 나도 그 말 꼭 빌려 써야겠습니다 누군가의 그 말 때문에 나는 오늘 아름다움에 인사할 줄 압니다 나는 이 세상에 심장이 두근 두근 살아가도록 태어났습니다 ☞ 모셔온..

[TISTORY] じょんから別れ唄 / 林あさ美 [歌詞:평상심님]

[번역가사] じょんから別れ唄 / 林あさ美 평상심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1. ああ 冷たい北風 びゅうびゅう ふけば 港で今日も かもめが騒ぐ 아~ 차가운 북풍이 휙 휙 불면 항구에서 오늘도 갈매기가 소란을 떠네 必ず帰って くるからと あなたは私に 手をふった 틀림없이 돌아 올 테니까 하고 당신은 나에게 손을 흔들었네 どうして東京が そんなに いいんだろう 待ってるわ 待ってるわ じょんから 別れ唄 어째서 도쿄가 그토록 좋은 걸까 기다리고 있어요 기다리고 있어요 죵가라 이별노래 ** じょんから : 쓰가루지역 3대 민요중 하나인 津軽じょんから節를 말함 2. ああ 祭りの太鼓が どんとこ鳴れば お国自慢さ ねぶたが踊る 아~ 축제의 북소리가 둥둥 울리면 고향의 자랑거리 네부타가 춤춰요 必ず迎えに 行くからと あなたは わたしに..

[TISTORY] 레인 버스 스테이션 - 葉月みなみ

[번역가사] レイニー・バスステーション - 葉月みなみ 평상심님! 귀한 선물,잘 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TISTORY] レイニー・バスステーション - 葉月みなみ 2022. 9. 10. 발매 [歌詞:평상심님] 1.. バスの窓から ほほえむあなた 버스의 창문에서 미소짓는 당신 手も振らず私は 空を見上げる 손도 흔들지 않고 나는 하늘을 쳐다보아요 とめどなく 降りそそぐのは 하명없이 쏟아져 내리는 것은 頬をぬらす 雨ですか 뺨을 적시는 비인가요 レイニー・バスステーション ふたりのあの日々 비 내리는 버스정류장 두 사람의 그 날들 パンのかけらと 夢とやさしさだけでは 빵조각과 꿈과 상냥함만으로는 だめですか 안 되는 가요 2. 雲の切れ間に 差しこむ光 구름이 끊어진 사이로 쏟아져 내리는 햇빛 陽が差せば ふたりも変われたでしょう 해가 ..

[TISTORY] 大阪えとらんぜ - 長保有紀

[TISTORY] 大阪えとらんぜ - 長保有紀 3. アホやね今でも 探してしまう癖 바보로군 지금도 찾고야 마는 버릇 さまよう大阪 大阪えとらんぜ 헤매는 오사카 오사카 이방인 黄昏せまれば 人影に 황혼이 밀려들면 오가는 사람들로 なおさら淋しい 御堂筋 더욱 쓸쓸한 미도스지 うちなぁ 夢を見たんやで 우린말야 꿈을 꾼거니까 あんたに言うたら ああ 失笑(わら)うやろ 당신께 말하면 아- 실실 비웃겠지 4. うちなぁ 夢を見たんやで 우린말야 꿈을 꾼거니까 あんたに言うたら ああ 失笑(わら)うやろ 당신께 말하면 아- 실실 비웃겠지

제 건강이 좋질 않아 당분간 쉽니다

[TISTORY] 南紀白浜はぐれ旅 - 長保有紀 [2023年8月23日發賣] 南紀白浜はぐれ旅 1. あんな男の ひとりやふたり 그따위 남자 하나나 둘은 くれてやりましょ 熨斗(のし)つけて 주어버리겠어요 노시를 곁들여서 南紀白浜 未練がなにさ 난키 시라하마 미련이 무어란 말야 波に投げれば 円月島(えんげつとう)の 파도에 내던지면 엔게쓰토의 真っ赤な夕陽が 目にしみる 새빨간 석양이 눈에 아려요 2. 少し見かけが 良かっただけで 조금 외관이 좋았던 것만으로 命までもと 尽くしたの 목숨까지도 라며 모두 바쳤지요 南紀白浜 男がなにさ 난키 시라하마 남자가 무어란 말야 ひとりたたずむ 千畳敷(せんじょうじき)で 홀로 멈춰선 센죠지키에서 思い出ちぎって またつなぐ 추억을 찢어서 다시 이어 붙여요 3. 心変わりを 隠しもせずに 변심을 감추지도 ..

[其他] 2023.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