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가사] ズルい男に乾杯 / 駿河ヤマト
평상심님!
고맙습니다
건강하십시요
ズルい男に乾杯 / 駿河ヤマト [歌詞:평상심님]
2023. 8. 23. 발매
1.
やっぱり今度も 許してしまう
역시 이번에도 용서하고 말아요
甘え上手な 憎いひと
어리광잘 부리는 얄미운 사람
夜ごと浮き名を 流してきても
밤마다 염문을 흘리고 다녀도
なぜだか帰って きてくれる
왜 그런지 돌아와는 주어요
惚れた弱みが 女の強み
반한 약점이 여자의 강점
死ぬまであなたを 離れない
죽을 때까지 당신을 떠나지 않겠어요
女ごころを 盗んでしまう
여자의 마음을 훔쳐 버려요
ズルい ズルい ズルい男に乾杯!!
교활한, 교활한, 교활한 남자에 건배 ! !
2.
嘘だかホントか 貴女(あなた)が好きと
거짓인가 참말인가 너를 좋아한다며
嬉しがらせる 憎いひと
(나를) 기쁘게 해주는 얄미운 사람
そんな私が 寂しい時は
그런 내가 외로울 때는
かならず隣りに いてくれる
반드시 곁에 있어 주네요
惚れた弱みの 幸せなんて
반한 약점의 행복이라니
ジェラシー隠して 生きること
질투를 감추고 살아가는 것이
女ごころを 盗んでしまう
여자의 마음을 훔치고 말아요
ズルい ズルい ズルい男に乾杯!!
교활한, 교활한, 교활한 남자에 건배 ! !
3.
誰かの香水(かおり)に 気づかぬ振りで
누군가의 향수냄새를 알아차리지 못한 척하며
抱かれたくなる 憎いひと
안기고 싶어지는 얄미운 사람
朝のコーヒー 淹(い)れたよなんて
모닝커피를 만들었어 따위
かわいい笑顔に またホロリ
귀여운 미소에 다시 눈물이 글썽
惚れた弱みが 女の強み
반한 약점이 여자의 강점
傷つくことなど 怖くない
상처받는 것 따위 무섭지 않아요
女ごころを 盗んでしまう
여자의 마음을 훔치고 말아요
ズルい ズルい ズルい男に乾杯!!
교활한, 교활한, 교활한 남자에 건배 ! !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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