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가사] レイニー・バスステーション - 葉月みなみ
평상심님!
귀한 선물,잘 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TISTORY] レイニー・バスステーション - 葉月みなみ
2022. 9. 10. 발매 [歌詞:평상심님]
1..
バスの窓から ほほえむあなた
버스의 창문에서 미소짓는 당신
手も振らず私は 空を見上げる
손도 흔들지 않고 나는 하늘을 쳐다보아요
とめどなく 降りそそぐのは
하명없이 쏟아져 내리는 것은
頬をぬらす 雨ですか
뺨을 적시는 비인가요
レイニー・バスステーション ふたりのあの日々
비 내리는 버스정류장 두 사람의 그 날들
パンのかけらと 夢とやさしさだけでは
빵조각과 꿈과 상냥함만으로는
だめですか
안 되는 가요
2.
雲の切れ間に 差しこむ光
구름이 끊어진 사이로 쏟아져 내리는 햇빛
陽が差せば ふたりも変われたでしょう
해가 나면 두 사람도 변해있겠지요
黑い雲 空を 閉ざして
검은 구름이 하늘을 뒤덮고
淚色の雨ですね
눈물 빛깔의 비이군요
レイニー・バスステーション 忘れはしないわ
비 내리는 버스정류장 잊지 않겠어요
胸に刻んだ 夢とあなたのやさしさ
가슴에 새긴 꿈과 당신의 상냥함
永遠に
영원히
3.
レイニー・バスステーション ふたりのあの日々
비 내리는 버스정류장 두 사람의 그 날들
パンのかけらと 夢とやさしさだけでは
빵조각과 꿈과 상냥함만으로는
だめですか
안 되는 가요
(번역 : 평상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