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가사] じょんから別れ唄 / 林あさ美
평상심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1.
ああ 冷たい北風 びゅうびゅう ふけば 港で今日も かもめが騒ぐ
아~ 차가운 북풍이 휙 휙 불면 항구에서 오늘도 갈매기가 소란을 떠네
必ず帰って くるからと あなたは私に 手をふった
틀림없이 돌아 올 테니까 하고 당신은 나에게 손을 흔들었네
どうして東京が そんなに いいんだろう 待ってるわ 待ってるわ じょんから 別れ唄
어째서 도쿄가 그토록 좋은 걸까 기다리고 있어요 기다리고 있어요 죵가라 이별노래
** じょんから : 쓰가루지역 3대 민요중 하나인 津軽じょんから節를 말함
2.
ああ 祭りの太鼓が どんとこ鳴れば お国自慢さ ねぶたが踊る
아~ 축제의 북소리가 둥둥 울리면 고향의 자랑거리 네부타가 춤춰요
必ず迎えに 行くからと あなたは わたしに 言うけれど
틀림없이 맞이하러 갈 테니까 라고 당신은 내게 말하지만
一人ぼっちは なくほどいやだよ 逢いたいな 逢いたいな じょんから 別れ唄
외돌토리는 울고 싶도록 싫어요 만나고 싶어요 만나고 싶어 죵가라 이별노래
** ねぶた : ねぶた祭를 말함. 東北지방에서 행해지는 음력 칠석날 행사의 하나.
대나무 뼈대에 종이를 발라 커다란 무사인형‧악귀‧조수(鳥獣) 등을 만들어
안에 불을 켜서 수레에 싣고 밤에 거리를 누비고 다님
必ず帰って くるからと あなたは私に 手をふった
틀림없이 돌아 올 테니까 하고 당신은 나에게 손을 흔들었네
どうして東京が そんなに いいんだろう 待ってるわ 待ってるわ じょんから 別れ唄
어째서 도쿄가 그토록 좋은 걸까 기다리고 있어요 기다리고 있어요 죵가라 이별노래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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