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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STORY] 宗 谷 岬 - 走裕介

「 宗 谷 岬 」 2. 吹雪が晴れて しばれがゆるみ渚の貝も 眠りが覺めた 눈보라가 걷히고 맹추위가 누그러져 바닷가 조개도 잠이 깼네 人の心の 扉を開き海嗚りひびく 宗谷の岬 사람들이 마음의 문을 열고 파도 소리 울려퍼지는 소야곶 流氷とけて 春風吹いてハマナス搖れる宗谷の岬 유빙은 풀리고 봄바람 불어 해당화 흔들리는 소야곶 3. 倖せもとめ さいはての 地にそれぞれ人は 明日を祈る 행복을 찾아 최북단의 땅에 저마다 사람들은 내일을 비네 波もピリカの 子守のように想い出殘る 宗谷の岬 파도도 피리카의 보모처럼 추억이 남는 소야곶 流氷とけて 春風吹いてハマナス搖れる宗谷の岬 유빙은 풀리고 봄바람 불어 해당화 흔들리는 소야곶

[TISTORY] 몽땅 깜둥이

[TISTORY] 몽땅 깜둥이 「ふるさとの島」 歌手 : 走裕介 作詞 : 掛橋わこう 作曲 : 神代臣 [歌詞:엔카지킴이님] 1. 翼があれば 飛んでゆく 날개가 있다면 날아가리 波の向こうの 島の影 파도 저편의 그리운 섬으로 近くに見えて 遥かに遠く 가까이 보일 듯 아득히 먼섬 帰るあてない もどかしさ 돌아갈 기약없는 답답함 しぶき舞い散る 荒磯に 물보라 부서지는 거친 갯바위에 咽ぶ涙の 雨が降る 목이 메이는 눈물의 비가 내리네 2. 裸足で浜を 駆けながら 맨발로 해변을 달리면서 帰る船待つ 嬉しさに 돌아오는 배를 기다리는 기쁨에 緑が光る 遥かな山よ 신록이 빛나는 아득한 산이여 声をかぎりに 叫んでも 목청껏 외쳐보아도 今は届かぬ ふるさとは 지금은 닿을 수 없는 고향엔 時が止まった 遠い島 시간이 멈춰버린 머나먼 섬 3. さだめ..

[TISTORY] ふるさとの島 - 走裕介 [歌詞:엔카지킴이님]

「ふるさとの島」 歌手 : 走裕介 作詞 : 掛橋わこう 作曲 : 神代臣 [歌詞:엔카지킴이님] 1. 翼があれば 飛んでゆく 날개가 있다면 날아가리 波の向こうの 島の影 파도 저편의 그리운 섬으로 近くに見えて 遥かに遠く 가까이 보일 듯 아득히 먼섬 帰るあてない もどかしさ 돌아갈 기약없는 답답함 しぶき舞い散る 荒磯に 물보라 부서지는 거친 갯바위에 咽ぶ涙の 雨が降る 목이 메이는 눈물의 비가 내리네 2. 裸足で浜を 駆けながら 맨발로 해변을 달리면서 帰る船待つ 嬉しさに 돌아오는 배를 기다리는 기쁨에 緑が光る 遥かな山よ 신록이 빛나는 아득한 산이여 声をかぎりに 叫んでも 목청껏 외쳐보아도 今は届かぬ ふるさとは 지금은 닿을 수 없는 고향엔 時が止まった 遠い島 시간이 멈춰버린 머나먼 섬 3. さだめの海を 越えられず 운명의 바다를..

[TISTORY] 「なみだ唄 」 岡ゆう子 [2023年9月27日發賣/春待ち鳥よc/w]

[TISTORY] 「なみだ唄 」 岡ゆう子 [2023年9月27日發賣/春待ち鳥よc/w] 「なみだ唄」 歌手 : 岡ゆう子 作詞 : 竹之内日海 作曲 : 岡千秋 [歌詞:碧泉선생님] 1. 夕焼け空見て 泣いていた あれは十五の 寒い春 今日も涙が 夕陽に染まる 郷里(くに)を離れた この身には 心に沁みる 子守唄 母に会いたい 夜ばかり 2. 高嶺の花でも 野の花も 陰に咲いても 花は花 母の勵ます 便りを胸に 今日も堪えた 目に淚 優しさ戀し 黃昏は ひとり寂しい 離れ雲 3. 都の水にも いつか慣れ 夜の切なさ 越えてきた 明日の光を 夢見て一人 今日も 舞臺の花と咲く 心でいつも 手を合わせ 母に捧げる なみだ唄 「감사합니다」

[TISTORY] 釧網本線 - 走裕介 (2023年 9月 27日 発売)

「釧網本線(센모본선)」 歌手 : 走裕介 作詞 : 東海林良 作曲 : 幸斉たけし [歌詞:엔카지킴이님] 1. 岬のはずれ 流氷ながれ 미사키의 가장자리 흐르는 유빙 慌ててカモメ 春を知らせる 허둥대는 갈매기 봄을 알리네 何をささやく 湿原(げんや)の鳥よ 무엇을 속삭이나 습지의 새들이여 鉄路のほとり ハマナスよ 철로변 해당화여 釧網本線 オホーツク 센모본선 오호츠쿠해 愛を惑うな 旅人よ 나그네여 사랑을 망설이지 마렴 一期一会の 出逢いをのせて 단 한 번 뿐인 만남을 기차에 싣고 2. 湖深く 十六夜蛍(いざよいほたる) 깊은 호수 열엿새날 밤의 반딧불이 唇触れた 青い摩周湖 입을 맞추었던 푸른 마슈호 花鳥水(はなとりみず)も 驕りはしない 꽃도 새도 물도 뽐내질 않네 無償の愛を 貫いて 조건 없는 사랑을 위하여 釧網本線 風爽(さや)か 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