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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스] 지혜로운 황혼의 삶 [로즈*(서울)님]

지혜로운 황혼의 삶 집에서 누어있지 말고 끓임없이 움직여야 합니다. 움직이면 오래살고 누워있으면 일찍 죽습니다. 하루에 한가지씩 즐거운 일거리를 만들어야 합니다. 하루가 즐거우면 平生이 즐거울수 있습니다. 성질을 느긋하게 가지고 여유있는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조급한 사람이 언제나 손해보고 世上을 먼저 떠납니다. 좋은冊을 읽고 또 많이 읽어야 마음이 풍요해지고 교양이 쌓이면 품위있는 老人이 됩니다. 친구들과 돈안드는 카톡도 열심히 나누고 좋은글이 있으면 서로 공유하는 습관을 갖으세요. 치매가 예방 된답니다. 病을 두려워 하지 말아야합니다. 한가지 病은 장수하고 무병을 과시하면 단명할수 있습니다. 무엇을 남기며 얼마나 가치있게 살것인가 를 생각해야 합니다. 내가 가지고 떠날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

[번역가사] 大阪とおり雨 - 角川博

大阪とおり雨(오사카에 내리는 소낙비) 作詞:瀬戸内かおる 作曲:岸本健介 歌 : 角川博 訳 : 演歌守役 あなたの後を 追えないで 당신의 뒤를 따라오지 말라하네 そっと見送る 傘の中 가만히 배웅하는 우산 속 ついてゆけない ゆけない… 理由(わけ)など聞かないで 따라갈 수 없네 갈 수 없네… 이유 같은 건 묻지 말고 夜の堂島 潤む灯よ 어둠 속의 도지마 물기 어린 불빛이여 濡れて大阪 泣いて大阪 大阪とおり雨 젖어 있는 오사카 울고 있는 오사카 오사카에 내리는 소낙비 行き交う人の 人混みで 오가는 행인의 인파 속 隠れ泣きする 御堂筋 숨어서 울고 있는 미도스지 雨が散らした 散らした… 儚い夢でした 비가 흩뜨러트린 흩뜨러트린… 허무한 꿈이었어 二度とあの日に 戻れない 다시는 그날로 돌아갈 수 없네 濡れて大阪 泣いて大阪 涙のとおり雨 ..

카테고리 없음 2023.08.11

[TISTORY] 「 大阪とおり雨 」 角川 博 [2023年8月9日發賣]

「 大阪とおり雨 」 歌手 : 角川 博 作詞 : 瀬戸内かおる 作曲 : 岸本健介 [歌詞:碧泉선생님] 1. あなたの後を 追えないで そっと見送る 傘の中 ついてゆけない ゆけない... 理由など 聞かないで 夜の堂島 潤む灯よ 濡れて 大阪 泣いて大阪 大阪とおり雨 2. 行き交う人の 人混みで 隱れ泣きする 御堂筋 雨が散らした 散らした... 儚い 夢でした 二度とあの日に 戾れない 濡れて 大阪 泣いて大阪 淚の とおり雨 3. 思い出ばかり 渗む街 グラス重ねた 北新地 逢いに來ないで 來ないで... 理由など 聞かないで 決めた心が また搖れる 濡れて 大阪 泣いて大阪 大阪とおり雨

[TISTORY] 愛をこめてありがとう(사랑을 담아 감사해요) - 大江裕

[TISTORY] 愛をこめてありがとう(사랑을 담아 감사해요) - 大江裕 愛をこめてありがとう 歌手 : 大江裕 作詞 : 円香乃 作曲 : 大谷明裕 [歌詞:엔카지킴이님] 今日の日は あなたに伝えたい 오늘 하루는 당신께 전하고 싶어요 愛をこめて ありがとう 사랑을 담아서 감사해요 ライトに照らされて 今日も僕がいる 라이트에 비춰진 오늘도 내가 있네 優しい笑顔が 僕を包む 다정한 미소가 나를 감싸네 雨や風の 冷たさに 비와 바람의 차가움에 泣きたい時も あるけれど 울고 싶을 때도 있지만 ここにいれば 歌があれば 여기에 있으면 노래가 있으면 ひとりじゃ ないから 혼자가 아니니까 ありがとう… ありがとう… 고마워요… 고마워요… 今日まで育てて くれたあなたに 오늘까지 키워주신 당신께 愛をこめて 思いをこめて ありがとう 사랑을 담아 마음을 담..

가까이 있는 사람 멀리 있는 사람

가까이 있는 사람 멀리 있는 사람 멀리 있는 사람한테 친절하는 것보다 가까이 있는 사람한테 소홀히 하는 것이 더 옳지 않다 멀리 있는 사람 구하는 것도 좋지만 가까이 있는 사람 안 놓치는 것이 더 중요하다 가까워질수록 잘 싸우고 멀어질수록 조심하는 것은 옳지 않다 가까이 있는 사람한테 소중히 하면 멀리 있는 사람도 모여든다 나 자신이 1번이고, 가족이 2번이며, 자주 만나는 사람은 3번째다, 가까이 있는 사람 멀리 있는 사람 /차영섭 ☞ 모셔온 글 ☜

[TISTORY] [가사] 約束(약속) - 舞乃空

[TISTORY] [가사] 約束(약속) - 舞乃空 作詞:金子麻友美 作曲:金子麻友美 歌 : 舞乃空 訳 : 演歌守役 約束は今も 約束のままで 약속은 지금도 약속 그대로 思い出すのは 君と見た星空 생각나는 것은 너와 본 별이 반짝이던 하늘 そばで過ごした夏も 水彩画の景色も 곁에서 지냈던 여름도 수채화 같은 경치도 夢のような記憶 꿈같은 기억 君が目指す未来を 教えてくれた声が 네가 지향한 미래를 가르켜 주었던 목소리가 耳に残って消えない 귀전에 남아 지워지질 않아 遠い場所で 輝いているのを 먼 곳에서 빛나고 있는 것을 ここで見守る僕は 여기서 지켜보는 나는 約束のままで 果たされぬままで 약속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채로 それでも君を 想ってしまうよ 그런데도 너를 생각해 버리네 変わらないままで 変わり続けてく 변하지 않는 그대로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