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음악 [演歌]

[TISTORY] 北海港節 - 三山ひろし (2023年 7月 5日 発売)

雪松 박차수 2023. 7. 7. 16:24
[TISTORY] 北海港節 - 三山ひろし (2023年 7月 5日 発売)


北海港節(북해항구의 가락) 歌手 : 三山ひろし 作詞 : いではく  作曲 : 弦哲也 [가사:엔카지킴이님] 1. 男 男稼業(かぎょう)は 漁師と決めて 남자 남자의 직업은 어부라 정해놓고 頑固師匠(ししょう)に 弟子入り修業 외고집의 스승에게 입문하여 수련 地獄落としの 荒波くぐり 지옥에서 떨어지는 거친파도를 헤치고 鍛え十年 一人前に 10년의 단련 능력을 인정 받아 今じゃ網(あみ)巻く この腕は 지금은 그물을 감는 이 팔은 筋金<ヨイショ>一本<ドッコイ>入ってる 철근(어영차) 한 줄(이영차) 들어 있네 2. 海の 海の男にゃ 無縁のはずが 바다의 바다의 남자에겐 인연이 없을 터인데 いつか娘(むすめ)と 相惚(あいぼ)れ仲に 어느샌가 따님과 사랑하는 사이 破門覚悟で 打ち明け話 추방될 각오로 숨김없이 털어 놓는 이야기 口をへの字の 師匠(おやじ)がポツり 입을 실록거리며 스승이 갑자기 釣った魚は 逃がすなよ 잡은 고기는 놓지 말거라 おまえは<ヨイショ>今日から<ドッコイ>息子だと 너는(어영차) 이제부터(이영차) 아들인게야 3. 今日が 今日が門出の 新造船(しんぞうせん)は 오늘이 오늘이 첫 출항의 새로만든 배는 親子二代の 北海丸だ 부모자식 2대에 걸친 북해마루야 五色紙吹雪(ごしきふぶき)が 乱れる中を 오색 종이가 눈보라처럼 쏱아지는 그 속에서 赤子 抱いてる 女房が送る 젖먹이를 안고있는 아내가 전송하네 今度帰って 来る時は 다음 돌아올 때는 舳先(へさき)に<ヨイショ>大漁の<ドッコイ>旗が舞う 뱃머리에(어영차) 대어기의(이영차) 깃발이 춤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