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음악 [演歌] 642

[TISTORY] 灯台(등대)/蒼彦太 [歌詞:엔카지킴이님]

「灯台(등대)」 2. 朝日が映える 夕日が燃える 아침 햇살이 비치네 석양이 타오르네 大海原と あの砂丘 크고 넓은 바다와 그 모래언덕 人にかつがれ 世の中を 남에게 빌붙어 세상을 生きるからには 苦労を花に 살 바에야 고생을 꽃으로 삼아 きっと咲かせて みたいから 분명 피워내 보고 싶으니까 灯台あかり 照らしておくれ 등대 불빛을 빛추어 주렴 3. 海原はるか 乗り越えたとき 한없이 넓은 바다를 극복했을 때 まだ見ぬおれに 出会うだろう 아직 보지 못한 나를 만나게 될 거야 一度しかない 人生の 한번밖에 없는 인생의 生きた証は 我慢のこころ 살아온 증거는 인내하는 마음 おれの旅路の 終わりまで 나의 여로의 끝까지 灯台あかり 照らしておくれ 등대 불빛을 빛추어 주렴 「감사합니다」

[TISTORY]恋はかげろう(사랑은 아지랑이)/田中ケイト[歌詞:평상심님][2023. 9. 27. 발매]

[TISTORY]恋はかげろう(사랑은 아지랑이)/田中ケイト[歌詞:평상심님][2023. 9. 27. 발매] 「 恋はかげろう(사랑은 아지랑이) 」 2. ひとり頰を濡らす それは淚 혼자서 뺨을 적셔요 그것은 눈물 あなたにすがり流す それも淚 당신에게 매달려서 흘려요 그것도 눈물 闇の深さに おぼれながら 깊은 어둠속에 빠지면서 くるおしく 呼んだその名前 미친 듯이 부른 그 이름 あなた色に 染めた心は 당신의 색깔로 물든 마음은 もう...戾れないのに 이제... 원래대로는 돌아오지 않는데 恋は 恋は 儚いかげろう 사랑은, 사랑은 덧없는 아지랑이 あなただけに 見せた心を 당신에게만 보여준 마음을 なぜ...振り向きもせず 어째서... 뒤돌아다보지도 않고서 恋は 恋は 儚いかげろう 사랑은, 사랑은 덧없는 아지랑이 「감사합니다」

[TISTORY] キドアイラク / 花園直道 [歌詞:평상심님]

[번역가사] キドアイラク / 花園直道 평상심선생님! 추석명절은 잘 쇠셨습니까 이 곡의 ‘가사’가 좀 난해하였사온데, 이렇게 이해가 잘 되게 풀이해 주시니까 너무나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조석으로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습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잘 하십시오. -雪松 박차수 拜- 1. 喜怒哀楽の怒をとれぱ 喜と哀楽になりにける 희노애락의 노(ド성냄)를 없애면 희와 애락이 되거든 そう怒なんざは この世から消えろ 그래요 怒(ド성냄) 따위는 이 세상에서 사라져라 人の心に咲いてる花を 愛でる人ありゃ踏む人も 사람의 마음에 피어있는 꽃을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짓밟는 사람도 (있어) そんな輩(やから)に怒り拳(こぶし)を 上げて爭う世の中だ 그런 족속에게 분노의 주먹을 들어 올려 다투는 세상이지 その手おろせ そして抱き合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