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가사] 三井の晩鐘 / 山口ひろみ
[번역가사] 三井の晩鐘 / 山口ひろみ 평상심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三井の晩鐘 / 山口ひろみ [2023. 8. 16. 발매] 1. くれてやります 男をひとり 드리지요 남자를 한 사람 今日であなたを あきらめる 오늘부로 당신을 단념하겠어요 離れた心に 縋(すが)るのは 떠나간 마음에 매달리는 건 みじめなだけです つらすぎる 비참할 뿐이에요 너무도 괴로워요 琵琶湖疎水(びわこそすい)の 岸辺にたてば 비와호 수로의 물가에 서니 三井の 三井の晩鐘 心に沁みる 미이의, 미이의 만종소리가 마음에 스며들어요 ** くれてやる : 나는 필요 없으니까 상대방이 원한다면 가져가도 좋다는 뜻. 상대방을 경멸하는 기분을 담아 쓰는 말임. ** 琵琶湖 : びわこ, 사가현에 있는 일본 최대의 호수. 琵琶湖疏水는 비와호의 물을 교토로 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