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品의背景][音源生産] 163

ふるさと戀唄-石原詢子(밀파소)

☆(石原詢子(いしはら じゅんこ)(Wikipedia) 1968年1月12日생戊申(무신)잔나비띠(42才)54才 岐阜縣揖斐郡池田町出身,血液型 A型 ふるさと恋唄 / 石原詢子 [歌詞:평상심님] 1. 冷や酒徳利耳もとで 揺らせば聞こえる波の音... 찬 술의 술병을 귓전에서 흔들면 들려오는 파도소리... 女ひとりの淋しさよ 帰るその日はいつになる 여인 혼자의 외로움이여 돌아갈 그 날은 언제나 오나 ハ~ 故郷が 酔えばなおさら近くなる 하아~ 고향이 취하면 더한층 가까워지네 2. 指折り数えりゃ母の年令 越してまだみる 母の夢… 손꼽아 헤아려보니 어머니의 나이를 넘기고 아직도 꾸는 어머니의 꿈... 膝のぬくもり優しさよ 胸に面影 また浮かぶ 무릎의 따뜻함 부드러움이여 가슴에 옛모습 다시 떠올라요 ハ~ 故郷が 酔えばなおさら 近くなる 하아~ ..

가는 길이 있으면 오는 길이 있습니다 [배경음악]

가는 길이 있으면 오는 길이 있습니다 매일 같은 길을 걷고 같은 골목을 지나도 매일 같은 길은 아니었습니다. 어느 날은 햇빛이 가득 차 눈이 부시고 어느 날엔 비가 내려 흐려도 투명하거나 어느 날엔 바람에 눈이 내려 바람 속을 걷는 것인지 길을 걷는 것인지 모를 것 같던 날들도 있었습니다. 골목 어귀 한그루 나무조차 어느 날은 꽃을 피우고 어느 날은 잎을 틔우고 무성한 나뭇잎에 바람을 달고 빗물을 담고 그렇게 계절을 지나고 빛이 바래고 낙엽이 되고 자꾸 비워 가는빈 가지가 되고 늘 같은 모습의 나무도 아니었습니다. 문밖의 세상도 그랬습니다. 매일 아침 집을 나서고 저녁이면 돌아오는 하루를 살아도 늘 어제 같은 오늘이 아니고 또 오늘 같은 내일은 아니었습니다. 슬프고 힘든 날 뒤에는 비 온 뒤 개인 하늘처..

花はあなたの肩に咲く- 岡千秋 [GOM audio]

매발톱꽃[구글] 花はあなたの肩に咲く 歌手: 都はるみ 作詞: たかたかし 作曲: 岡千秋 [가사masshiro님] 一. 雨が降ったら 傘さしかけて風がふいたら 転ばぬ杖になり 비가 내리면 우산을 받쳐주고 바람이 불면 쓰러지지 않도록 지팡이가 되네 山吹も おだまきも野の花は人に知られず咲こうとも 色あざやかに 황매화도 매발톱꽃도 들꽃은 남 모르게 꽃피워도 빛깔 산뜻하게 あなたの花は あなたの肩に咲く 당신의 꽃은 당신 어깨에 피네 二. 寒い夜には お酒をつけてつらい朝には あなたの背を押して 추운 밤에는 술을 데우고 괴로운 아침에는 당신의 등을 떠미네 好きなのよ 好きだから泣かないわ苦労しててもいいじゃない 女のしあわせは 사랑해요 사랑하니까 울지 않아 여자의 행복은 고생스러워도 괜찮아요 あなたの花は あなたの肩に咲く 당신의 꽃은 당신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