ふるさと戀唄-石原詢子(밀파소)
☆(石原詢子(いしはら じゅんこ)(Wikipedia) 1968年1月12日생戊申(무신)잔나비띠(42才)54才 岐阜縣揖斐郡池田町出身,血液型 A型 ふるさと恋唄 / 石原詢子 [歌詞:평상심님] 1. 冷や酒徳利耳もとで 揺らせば聞こえる波の音... 찬 술의 술병을 귓전에서 흔들면 들려오는 파도소리... 女ひとりの淋しさよ 帰るその日はいつになる 여인 혼자의 외로움이여 돌아갈 그 날은 언제나 오나 ハ~ 故郷が 酔えばなおさら近くなる 하아~ 고향이 취하면 더한층 가까워지네 2. 指折り数えりゃ母の年令 越してまだみる 母の夢… 손꼽아 헤아려보니 어머니의 나이를 넘기고 아직도 꾸는 어머니의 꿈... 膝のぬくもり優しさよ 胸に面影 また浮かぶ 무릎의 따뜻함 부드러움이여 가슴에 옛모습 다시 떠올라요 ハ~ 故郷が 酔えばなおさら 近くなる 하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