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品의背景][音源生産]

ふるさと戀唄-石原詢子(밀파소)

雪松 박차수 2022. 12. 28. 15:27


 
☆(石原詢子(いしはら じゅんこ)(Wikipedia)
1968年1月12日생戊申(무신)잔나비띠(42才)54才
岐阜縣揖斐郡池田町出身,血液型 A型
 
ふるさと恋唄 / 石原詢子  [歌詞:평상심님] 

1.
冷や酒徳利耳もとで  揺らせば聞こえる波の音...
찬 술의 술병을 귓전에서  흔들면 들려오는 파도소리...

女ひとりの淋しさよ  帰るその日はいつになる
여인 혼자의 외로움이여  돌아갈 그 날은 언제나 오나

ハ~ 故郷が  酔えばなおさら近くなる
하아~ 고향이  취하면 더한층 가까워지네

2.
指折り数えりゃ母の年令  越してまだみる 母の夢…
손꼽아 헤아려보니 어머니의 나이를  넘기고 아직도 꾸는 어머니의 꿈...

膝のぬくもり優しさよ  胸に面影 また浮かぶ
무릎의 따뜻함 부드러움이여  가슴에 옛모습 다시 떠올라요

ハ~ 故郷が  酔えばなおさら 近くなる
하아~ 고향이  취하면 더한층 가까워지네

3.
お酒にむせたふりをして  こぼれる涙を指で拭く
술에 사레들린 흉내를 내며  흘러내리는 눈물을 손가락으로 닦아요

鰹取る船出る頃か  帰るその日はいつになる
가다랭이잡이 배가 나갈 무렵인가  돌아갈 그 날은 언제나 오나

ハ~ 故郷が  酔えばなおさら近くなる
하아~ 고향이  취하면 더한층 가까워지네


(번역 : 평상심)

ふるさと戀唄-石原詢子(밀파소).mp3
7.49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