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가사] 愛のままで愛を眠らせて/五十川ゆき
엔카지킴이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愛のままで愛を眠らせて(사랑으로 사랑을 잠들게 해줘)
作詞:内藤綾子 作曲:西つよし
歌 : 五十川ゆき 訳 : 演歌守役
1.
今日も雨 冬枯れの 石畳濡らす
오늘도 비가 겨우내 마른 돌 포장길을 적시네
傘もささず 篠突(しのつ)く雨 あの日が重なる
우산도 바치지 않은 채 줄기차게 퍼붓던 그날이 반복되네
身動きも出来ぬまま 凍えた唇
꼼짝도 못한채 얼어붙었던 입술
何で二人 あんな別れ 選んでしまった
어째서 둘이서 그런 이별을 선택해 버렸는지
愛のままで 愛を眠らせて
사랑 그대로 사랑을 잠들게 해 줘요
生きてゆけたなら…
살아갈 수 있었다면…
人は何故に 涙をおぼえて
사람은 왜 눈물을 기억하고
気づくのでしょう 愛の深さを
사랑의 깊이를 깨닫게 되는 걸까요
2.
そして雨 春をゆく 満月を濡らす
그리고 비 봄을 보내고 보름달을 적시네
優しさだけ 幸せだけ 咲いてた川縁(かわべり)
다정함만 행복만 꽃피웠던 강가
戻りたい戻れない 何処へも行けない
돌아가고 싶어도 돌아갈 수 없어 어디에도 갈 수 없네
愛している 愛している 今もあなただけ
사랑해 사랑해 지금도 당신만을
愛のままで 愛を眠らせて
사랑 그대로 사랑을 잠들게 해 줘요
寄り添えてたなら…
곁에 있었더라면…
カタチのない 心の痛みも
형체도 없는 마음의 아픔도
抱きしめられた 今ならわかる
안길 수 있다면 지금이라면 알겠네
3.
愛のままで 愛を眠らせて
사랑 그대로 사랑을 잠들게 해 줘요
生きてゆけたなら…
살아갈 수 있었다면…
人は何故に 涙をおぼえて
사람은 왜 눈물을 기억하고
気づくのでしょう 愛の深さを
사랑의 깊이를 깨닫게 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