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가사] 哀傷歌 - 鳥羽一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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哀傷歌(애상가)
作詞:久仁京介 作曲:水森英夫
歌 : 鳥羽一郎 訳 : 演歌守役
1.
ひとつどうぞと そそぐ手に
한잔 드시라며 따르는 손에
過ぎた昔の 影がある
지난 세월의 그림자가 있네
傷を隠さぬ 薄化粧
상처를 감추지 않은 옅은 화장
わかっているさ 俺しかいない
알고 있어 나 밖에 없어
優しい夜を やれるのは
다정한 밤을 보내는 것은
2.
昼と夜とが あるように
낮과 밤이 있는 것처럼
恋に表と 裏がある
사랑엔 겉과 속이 있네
未練なみだは 今日かぎり
미련의 눈물은 오늘로 끝
わかっているさ 俺しかいない
알고 있어 나 밖에 없어
孤独のつらさ 分けるのは
고독의 괴로움을 나누는 것은
3.
追えば逃げてく ものばかり
쫓으면 달아나는 것들 뿐
夢の名残(なご)りが やるせない
꿈의 여운이 처량하여라
逃げちゃいけない つらくても
달아나면 않되 괴롭더라도
わかっているさ 俺しかいない
알고 있어 나 밖에 없어
明日(あした)をともに 歩くのは
내일을 함께 걷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