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가사] 木更津みれん(키사라즈 미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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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更津みれん(키사라즈 미련)
作詞:菅麻貴子 作曲:水森英夫
歌 : 若山かずさ 訳 : 演歌守役
1.
港 桟橋 出てゆく船は
항구 부둣가 출항하는 배는
汽笛を残して 行くものを
기적을 남기고 가는 것을
今夜は泣いても いいですか
오늘 밤은 울어도 괜찮은지요
あなた優しい ひと言を
당신 다정한 한마디를
せめて私に 置いてって…
최소한 나에겐 남기고 가주세요…
月もおぼろの…(ヤッサイモッサイ…)
달빛도 아련한… (얏사이못사이… )
木更津みれん
키사라즈 미련
2.
いつも 男は 薄情かもめ
언제나 남자는 매정한 갈매기
死ぬまで一緒と 抱いたのに
죽을 때까지 함께 하자며 안았거늘
今夜は酔っても いいですか
오늘 밤은 취해도 괜찮은지요
港まつりの あの夜の
항구 축제의 그날 밤의
花火みたいに 散った恋…
불꽃처럼 흩어진 사랑…
涙ほろ酔い…(ヤッサイモッサイ…)
눈물 범벅 흠뻑 취한… (얏사이못사이… )
木更津みれん
키사라즈 미련
3.
夜霧 大橋 酒場の灯り
밤 안개 큰 다리 주점의 불빛
最後のおちょこに 酌(つ)ぐお酒
마지막 술잔에 따르는 술
今夜は甘えて いいですか
오늘 밤은 어리광 부려도 괜찮은지요
夢を追うのが 男なら
꿈을 쫓는 것이 남자라면
夢を見るのが 女です…
꿈을 꾸는 것이 여자입니다…
ここで春待つ…(ヤッサイモッサイ…)
여기서 봄을 기다리리… (얏사이못사이… )
木更津みれん
키사라즈 미련
단어설명
※ ヤッサイモッサイ : 지바현 기사라즈시를 대표하는 춤으로 매년 8월 14일에
기사라즈항 축제의 이벤트 중 하나로 「야사이모사이 춤」이 기사라즈역
서쪽 출구의 「후지미도리」에서 행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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