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가사] 三行半のブルース(이혼장 블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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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行半のブルース(이혼장 블루스)
作詞:朝比奈京仔 作曲:浜圭介
歌 : 山口かおる 訳 : 演歌守役
二人暮らしたアパートに
둘이서 살았던 아파트에
ほかのだれかの残り香と
다를 누군가의 남아있는 향기와
しどろもどろの言い訳に 三行半のブルースよ
횡설수설 변명하는 이혼장의 블루스여
生まれたばかりのあたしさえ
갓 태어난 나조차도
捨ててもいいと思うほど
버려도 괜찮다 생각할 정도
恋に値打ちがありますか 教えて欲しい お母さん
사랑에 가치가 있나요 가르쳐 주세요 어머니
苦労知らなきゃ やわになる
고생을 모르면 어설퍼지네
やわじゃ世間で苦労する
어설프면 세상에서 고생을 하네
合わせ鏡の人生に 三行半のブルースよ
뒤 모습을 비추는 인생의 이혼장의 블루스여
別れ話を突きつけて
이별 이야기를 들이밀면
心ためしたバチでしょうか
마음을 떠보려 했던 벌인가요
抜け殻なのよあの日から 戻ってきてよ ねぇあんた
빈 껍데기 인 거야 그날부터 돌아 와줘요 네 당신
단어설명
※ 三行半 : 에도시대 때 이혼할 때 남편으로부터 아내에게 교부되는
이연장(離縁状)으로 3행반(三行半)으로 쓰는 관습이 있어 이름 붙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