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 しのぶ坂 - 小桜舞子 [평상심님! 감사합니다]

[TISTORY] しのぶ坂 - 小桜舞子 [평상심님! 감사합니다]

しのぶ坂 / 小桜舞子 歌手 : 小桜舞子 作詞 : 作曲 : [歌詞:평상심님] 1. 町を流れる　小さな川に 映るおんなの　春と冬 마을을 흐르는 조그마한 하천에 비치는 여자의 봄과 겨울 ままにならない　人の世を 渡り切れない　渡りたい 마음대로 되지 않은 이 세상을 끝까지 건널 수 없지만 건너가고 싶어요 何度足踏み　したのやら 雨も吐息の　しのぶ坂 몇 번이나 제자리걸음을 했는지 몰라 비도 한 숨 쉬는 연모의 언덕 2. にわか仕立ての　幸せよりも いいの私は　身の丈で 급히 만든 행복보다도 괜찮아요 나는 내 분수만큼 ましてあなたに　故郷の 同じ匂いを　見るのです 더구나 당신에게선 고향과 같은 향기를 보아요 流れゆく世の　片隅で お酒注ぎ合う　しのぶ坂 흘러가는 세상의 한구석에서 술을 서로 따르는 연모의 언덕 3. 人の心は　見えないけれど 心遣いは　よく見える 사람의 마음은 보이지 않지만 마음 씀씀이는 잘 보여요 そっと指輪を　手渡され なぞるそばから　もう涙 가만히 반지를 손수 건네받아 쓰다듬자마자 다시 눈물이 無駄じゃなかった　まわり道 明日が見えます　しのぶ坂 헛되지는 않았어요 돌아가는 길은 내일이 보여요 연모의 언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