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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심님]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しぐれ傘 / 鏡五郞 [평상심님]가사]

雪松 박차수 2022. 3. 23. 18:32
 
[평상심님]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ロス・インディオス),淋しがりや / ロス・インディオス  [평상심]가사````````````ㅁ
           2022. 3. 16. 발매
2)ひとり雪 / 若山かずさ  [평상심]가사````````````ㅁ
3)しぐれ傘 / 鏡五郞  [평상심]가사`````(カラオケ도 들어있씀)```````ㅁ
 
しぐれ傘 / 鏡五郞  
1.
今夜で終りの恋ですか
오늘밤으로 마지막 사랑인가요
運命(さだめ)に泣いてる しぐれ傘
운명에 울고 있는 가을비 우산
秋の深さにひきづられ
가을의 깊음에 억지로 끌려서
切るに切れない 縁(えにし)の深さ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인연의 깊이
抱いて下さい もう一度
안아 주세요 다시 또 한 번
2.
夜汽車の汽笛に叱られて
밤기차의 기적소리에 꾸지람 듣고
我が身を責めてる しぐれ傘
자기 몸을 책망하고 있는 가을비 우산
逢瀬重ねた隠れ宿
밀회를 거듭한 은밀한 숙소
知っているのか 別れのつらさ
알고 있나요 이별의 쓰라림을
拗(す)ねて泣いてる 遠灯り
토라져 울고 있는 머나먼 불빛
3.
育てちゃいけない愛ゆえに
키우면 안 되는 사랑이기에
人目を憚(はばか)る しぐれ傘
남의 눈을 꺼리는 가을비 우산
どうせ添えぬと知りながら
어차피 함께할 수 없다고 알면서도 
誰が逢わせた あなたと私
누가 만나게 했나 당신과 나
罪な二人の 夜が更ける
죄 많은 두 사람의 밤이 깊어가요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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