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陽道
歌手:鳥羽一郞
作詞:里村龍一
作曲:協弦大 [번역 화산]
それじゃ行くぜと 背を向けりゃ
그럼 갈께 라고 등을 돌리니
露地を小走り 後追い泣いた
골목을 다름질쳐 뒤쫓아와 울었어
雨に追われて 船坂越えりゃ
비에 쫓기어 후나사까 넘으니
やけにお前が 胸に泌む
괜스레 네가 가슴에 스미네
酒だ酒だよ こんな日は
술이야 술일세 이런 날은
ああ街道に 燈が点りゃ
아아 가도에 등불이 켜지면
旅の宿場に月も顔出すョ- 山陽道
여로의 숙소에 달도 떠오르네요- 산요-길
風よお前は なんで泣く
바람아 너는 어째서 우나
雲よ流れて 何處へ飛ぶ
구름아 흘러서 어디로 가나
俺は誠の 一文字抱いて
나는 성실의 한자를 품고서
夢があるから 夢を追う
꿈이 있으니까 꿈을 쫓아
野暮な野郞で ござんすが
촌스러운 녀석이 올시다만
ああ吉井川 渡れば安芸路
아아 요시이강 건느면 아끼로
西へ流れてここは男のョ- 山陽道
서쪽으로 흘러서 이곳은 사나이의요- 산요-길
宇品小郡 ひとり旅
우지나오고오리 홀로가는 여로
ああ見上げれば 滿天の星
아아 쳐다보니 온하늘에 별
遙か夜空に 夢が燃え立つョ- 山陽道
멀리 밤하늘에 꿈이 타오르네요- 산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