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文學]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雪松 박차수 2022. 1. 14. 05:07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세상을 살다 보면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경험하지만,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생김이 각자 다르듯
    살아가는 모습도 모두가 다릅니다.
    살아가는 사고방식이 다르고,
    비전이 다르고, 성격 또한 다릅니다.
    서로 맞추어가며 살아가는 게
    세상사는 현명한 삶인데도 불구하고,
    바라보길 좋아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습니다.
    흔히들 말을 합니다.
    털어서 먼지 않나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고,
    칭찬과 격려는 힘을 주지만,
    상처를 주는 일은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감정을 절제 하는 것은... 
    수양된 사람의 기본입니다.
    우선 남을 탓하기 전, 나 자신을 한번
    돌아본다면, 자신도 남들의 입에,
    오를 수 있는 행동과 말로 수 없이
    상처를 주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말은 적게 하고, 베푸는 선한 행동은 
    크게 해서 자신만의 탑을 높이 세워가면서, 
    조금은 겸손한 마음으로
    살아갈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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