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 なみだ唄 - 岡ゆう子 [歌詞:엔카지킴이님]

[TISTORY] なみだ唄 - 岡ゆう子 [歌詞:엔카지킴이님]

「 なみだ唄(눈물의 노래) 」 歌手 : 岡ゆう子 作詞 : 竹之内日海 作曲 : 岡千秋 [歌詞:엔카지킴이님] 1. 夕焼け空見て 泣いていた 노을진 하늘을 보고 울었었지 あれは十五の 寒い春 그것은 15살의 추운 봄 今日も涙が 夕陽に染まる 오늘도 눈물이 석양에 물드네 郷里(くに)を離れた この身には 고향을 떠났던 이 몸엔 心に沁みる 子守唄 마음에 사무치는 자장가 母に会いたい 夜ばかり 밤마다 어머니가 보고 싶어라 2. 高嶺の花でも 野の花も 높은 산봉우리의 꽃에서도 들꽃도 陰に咲いても 花は花 음지에서 피워도 꽃은 꽃 母の励ます 便りを胸に 어머니의 격려 소식을 가슴에 품고 今日も堪えた 目に涙 오늘도 참았던 눈엔 눈물이 優しさ恋し 黃昏は 자상했던 그리움 황혼녘엔 ひとり寂しい 離れ雲 혼자선 쓸쓸한 떨어진 구름신세 3. 都の水にも いつか慣れ 도시의 물에도 언젠가는 익숙해져 夜の切なさ 越えてきた 밤의 애달픔을 넘어 왔네 明日の光を 夢見て一人 내일의 희망을 꿈꾸고 홀로 今日も舞臺の 花と咲く 오늘도 무대의 꽃처럼 피우네 心でいつも 手を合わせ 마음으론 언제나 손을 모으고 母に捧げる なみだ唄 어머니께 바치는 눈물의 노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