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음악 [演歌]

[TISTORY] 満天の星 - 走裕介 [歌詞:엔카지킴이님]

雪松 박차수 2023. 10. 2. 16:00



「 満天の星(온 천하의 별) 」

歌手 : 走裕介
作詞 : 紙中礼子
作曲 : 幸斉久美 [歌詞:엔카지킴이님]

1.
今年もきっと 流氷が
올해도 반드시 유빙이

ギュルギュル 鳴いている頃さ
삐걱삐걱 울고 있을 무렵

今が勝負の 踏ん張り時と
지금이 승부의 분수령일 때라며

おやじの声が 背中をたたく
아버지의 목소리가 등을 두드리네

藁でも泥でも つかんでやるさ
지푸라기든 진흙이든 잡아보는 거야

明日(あす)はある 明日(あした)は来る
희망은 있네 내일은 오네

空を仰げば 浮かぶ網走の
하늘을 우러러 떠오르는 아마시리의

満天の星
온 천하의 별

2.
想えば同じ 空の下
생각하면 같은 하늘아래

都会の隅で 這い上がる
도시의 한켠에서 발버둥 치네

これが試練と 笑って受けりゃ
이것이 시련이라고 웃어 넘기면

一皮むけて 大きくなるさ
한 고비 넘겨 더 성장하는 거야

しばれる大地の 北国育ち
얼어붙은 대지의 북국태생

春は来る 必ず来る
봄은 오네 반드시 오네

胸に灯(とも)るは 遠い網走の
가슴에 희망이 깃드는 아득한 아마시리의

満天の星
온 천하의 별

3.
藁でも泥でも つかんでやるさ
지푸라기든 진흙이든 잡아보는 거야

明日(あす)はある 明日(あした)は来る
희망은 있네 내일은 오네

空を仰げば 浮かぶ網走の
하늘을 우러러 떠오르는 아마시리의

満天の星
온 천하의 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