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귀와 名言]

내 마음의 주인은 바로 나

雪松 박차수 2022. 10. 13. 18:17


내 마음의 주인은 바로 나         
  
행복해지고 싶다면 노력해야 합니다.    
집을 깔끔하게 정리하듯 
내 마음에서 버릴 것은 버리고 
간수할 건 간수해야 하는 것입니다. 

내게 소중하고 아름다운 기억과 
칭찬의 말 등은 간직해도 좋지만 

필요도 없는 비난이나 고통의 기억은 
쓰레기나 잡동사니 치우듯이 
과감히 버리는것입니다. 

자기 마음밭을 
어떻게 가꾸느냐에 따라 
행복과 불행이 갈립니다. 

버려야 할 쭉정이들을 
그대로 쌓아두거나 
잘 간수해야 할 알곡들을 
미련하게 내버리면서 
행복하기를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자기 마음밭의 주인은 
바로 자기 자신이며 
그 밭을 가꾸는 사람도 자기입니다. 

<좋은 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