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品의背景][寫眞生産]

完了 750x563 suwako 諏訪湖[長野縣] 諏訪の雨 - 原田悠里 (우우우님).mp3 [GOM audio] [歌詞:평상심님]

雪松 박차수 2022. 4. 27. 17:09

 
諏訪の雨 / 原田悠里 
1.
風が冷たい 湖畔に立てば  胸の面影 せつなく せつなく揺れる
바람이 차가운 호숫가에 서니  가슴속의 옛 그림자 애달피, 애달피 흔들려요
別れたくない 嫌ですと  すがれば良かった あの時に
헤어지고 싶지 않아요, 싫어요 라고  그 때 매달렸다면 좋았을 것을  
せめても一度 会いたいあなた  頬に冷たい 未練・・・諏訪の雨
하다못해 한 번 더 만나고 싶어요 당신  볼에 차가운 미련.....스와의 비
2.
情け尽くして 愛してみても  つかむそばから 幸せ 幸せ逃げる
정을 다해서 사랑해 보아도  잡자마자 행복은, 행복은 도망가요
そっとあなたに 寄り添って  甘えたあの日は 夢ですか
가만히 당신에게 달라붙어서  어리광부리던 그날은 꿈인가요
痩せた心に ぬくもり欲しい  傘に重たい 未練・・・諏訪の雨
메마른 가슴에 따스함을 원해요  우산이 무거운 미련.....스와의 비
3.
誰を待つのか 水鳥一羽  沖の波間に 淋しく 淋しく浮かぶ
누구를 기다리나 물새 한 마리  앞바다 파도사이에 외롭게, 외롭게 떠있네
遠く離れりゃ なおさらに  心はあなたに 後戻り
멀리 떨어지면 더한층  마음은 당신에게 되돌아가요
いつになったら 笑顔になれる  明日(あす)はどこまで 未練・・・諏訪の雨
언제가 되면 웃는 얼굴이 될려나  내일은 어디까지 미련..... 스와의 비
(번역 : 평상심)
[출처] 諏訪の雨  /  原田悠里|작성자 평상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