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島倉千代子 さん의 가사 수집을 나섰었는데,
평상심님의 房에 아래 이 곡들밖에 올라와 있질 않아서 오늘 가사수집은
여기서 끝을 내야할 것 것 같습니다.
그 동안 수고를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인사 드립니다.
음원은 일찍이 “제주 野原회장님께서 선물해 주셔서
☆(島倉千代子 歌手生活45周年記念全集)☆을 포함해 70곡 내지80곡 가량
되는 것 같습니다
☆(島倉千代子(しまくら ちよこ)(Wikipedia)1938年3月30日生,戊寅(무인)
범띠생,(滿73歲),東京都 北品川 生まれの演歌歌手,
(▼島倉千代子.2013年11月8日.入院中に死去!)肝癌 이라는 군요(75세)
1.
おまえと歩く苦労の道も 笑って話せる時が来る
그대와 걸어가는 고생의 길도 웃으면서 이야기하게 될 때가 올거야
そんなあなたを信じて 寄り添って 涙を背中にかくしながら
그런 당신을 믿고 옆으로 다가붙어 눈물을 등 뒤로 감추면서
生きる女の 生きる女の 夢灯り
살아가는 여자의, 살아가는 여자의 꿈의 등불
2.
おまえがそばにいてくれるから 頑張りとおせる挫けずに
그대가 곁에 있어 주니까 계속 버틸 수 있어 꺾이지 않고
そんなあなたのいたわり うれしくて 今夜もお酒を一本つけて
그런 당신의 위로의 말이 기뻐서 오늘 밤도 술을 한 병 데우고
つくす女の つくす女の ほつれ髪
정성 다하는 여자의, 정성 다하는 여자의 흐트러진 머리
3.
おまえはおれの心の港 灯りを消さずにいてほしい
그대는 나의 마음의 항구 등불을 끄지 말고 있어 주길 바래
そんなあなたの言葉に 泣かされて 春まだつめたい路地裏に
그런 당신의 말씀에 울음이 나와요 봄은 아직도 차가운 뒷골목에서
咲かす女の 咲かす女の 愛の花
꽃피우는 여자의, 꽃피우는 여자의 사랑의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