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口ひろみ 哀愁港町 / 山口ひろみ2022. 4. 13. 발매1. 霧笛が遠く 聞こえる宿に 뱃고동이 멀리서 들리는 숙소에 私一人を 殘したまま 나 하나만을 남겨둔 채 何も言わずに 出て行くなんて 아무런 말도 없이 떠나가다니 外は無情の 風が啼く 밖은 무정한 바람이 울어요 あなた恋しい 哀愁港町 당신 그리워요 애수의 항구도시2. いつか望んだ 女の夢も 언젠가 원했던 여자의 꿈도 今は悲しく 遠ざかる 지금은 슬프게 멀어져가요 追うに追えない 空しさだけが 쫓으려도 쫓을 수 없는 허무함만이 未練積み荷の 船が行く 미련을 실은 배가 떠나가요 あなた切ない 哀愁港町 당신 안타까워요 애수의 항구도시3. 惚れたから 私の負けと 반했으니까 내가 진 것이라고 一度恨んで 拗(す)ねた夜 한 차례 원망하며 앵돌아선 밤 想い切ない 愛しさばかり 안타까운 마음 애련함만이 沖は漁り火 雪が舞う 먼 바다는 고기잡이배 불빛 눈이 날려요 あなた逢いたい 哀愁港町 당신 보고 싶어요 애수의 항구(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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