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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심님] 고맙습니다. 오늘또한 수고 많으셨습니다.[大阪ブルース / 青江三奈]

雪松 박차수 2022. 3. 7. 21:55
 
[평상심님]오늘도 귀하게 올려주신 귀한선물,
잘받았습니다
편히 쉬십시오.
 
1)☆(靑江三奈),012_大阪ブルース / 青江三奈  [평상심님]가사
2)☆(島津悅子),06_相愛橋 / 島津悦子  [평상심님]가사
3)☆((山内恵介),誰に愛されても / 山内恵介  [평상심님]가사
4)☆(城之內早苗),023_こころの手紙 / 城之内早苗 [평상심님]가사
    [2022, 1, 26. 발매]
 
大阪ブルース / 青江三奈  
1.
あんな男と 言いながら  あんな男が 忘られぬ
그런 남자라고 말하면서  그런 남자를 잊을 수 없어
ネオンのにじむ窓  夜ふけて雨がふる
네온이 번지는 창문  깊은 밤에 비가 오네
あなた寒いわ 抱きしめて  あーあああ 夢に泣く
당신 추워요 꼭 안아 주세요  아~  꿈에 우는
大阪ブルース
오사카 블루스
2.
いっそひとりが 気楽さと  笑う目もとが なぜ翳る
차라리 혼자가 마음 편안하다고 웃는 눈언저리가 어째서 흐려지나
淋しさまぎらせる  お酒は涙割り
외로움을 달래려는 술은 눈물을 탄 술
あなたつらいわ 酔わせてよ  あーあああ 流れゆく
당신 괴로워요 취하게 해 줘요 아~ 흘러가는
大阪ブルース
오사카 블루스
3.
肩にしぐれが 似合うよな  よわい女に 誰がした
어깨에 가을비가 어울리는 것 같은 약한 여자로 그 누가 만들었나
も一度あたためて  あなたのその胸に
한 번 더 따뜻하게 덮혀줘요 당신의 그 가슴에
ふたり生きたい この街で  あーあああ 春はいつ
둘이서 살고 싶어 이 거리에서  아~ 봄은 그 언제
大阪ブルース
오사카 블루스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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