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文學]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은 날은 <용혜원> 내 마음이 외로워서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은 날은 네가 보고 싶어서 내 마음의 두 발을 동동 구른다 네가 보고 싶어서 미치도록 그리운날은 너와 하나가 되고 싶어 너에게로 달려가고 싶다 내 마음이 외로워서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은 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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