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品의背景][音源生産]

マロニエの木蔭 - 松島詩子

雪松 박차수 2022. 12. 29. 17:42
 
マロニエの木蔭 - 松島詩子 (旗山님)

空は昏れて丘の果てに 輝くは星の瞳よ 
날은 저물고 언덕 끝에 반짝이는 건 별빛

懷しのマロニエの木蔭に 風は思い出の夢を搖りて
그리운 마로니에 나무 그늘에 바람은 추억의 꿈을 흔들고

今日も歸らぬ歌を唄うよ
오늘도 돌아오지 않는 노래를 불러요


彼方 遠く君は去りて 我胸に殘る痛みよ
저쪽 멀리 그대는 사라지고 내 가슴에 남은 아픔이여

思い出のマロニエの木蔭に一人 たたずめば盡きぬ思いに 
추억의 마로니에 나무 그늘에 홀로 잠시 멈춰서면 끊임없는 생각에

今日も溢るる熱き淚よ
오늘도 넘쳐 흐르는 뜨거운 눈물이여


空は昏れて丘の果てに 瞬くは星の瞳よ
날은 저물고 언덕 끝에 깜빡이는 건 별빛

懷しのマロニエの木蔭に 哀れ若き日の夢の面影
그리운 마로니에 나무 그늘에 슬픈 젊은 날의 꿈의 환영

今日も果敢なくしのぶ心よ
오늘도 덧없이 그리워하는 마음이여

マロニエの木蔭 - 松島詩子.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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