マロニエの木蔭 - 松島詩子 (旗山님) 空は昏れて丘の果てに 輝くは星の瞳よ 날은 저물고 언덕 끝에 반짝이는 건 별빛 懷しのマロニエの木蔭に 風は思い出の夢を搖りて 그리운 마로니에 나무 그늘에 바람은 추억의 꿈을 흔들고 今日も歸らぬ歌を唄うよ 오늘도 돌아오지 않는 노래를 불러요 彼方 遠く君は去りて 我胸に殘る痛みよ 저쪽 멀리 그대는 사라지고 내 가슴에 남은 아픔이여 思い出のマロニエの木蔭に一人 たたずめば盡きぬ思いに 추억의 마로니에 나무 그늘에 홀로 잠시 멈춰서면 끊임없는 생각에 今日も溢るる熱き淚よ 오늘도 넘쳐 흐르는 뜨거운 눈물이여 空は昏れて丘の果てに 瞬くは星の瞳よ 날은 저물고 언덕 끝에 깜빡이는 건 별빛 懷しのマロニエの木蔭に 哀れ若き日の夢の面影 그리운 마로니에 나무 그늘에 슬픈 젊은 날의 꿈의 환영 今日も果敢なくしのぶ心よ 오늘도 덧없이 그리워하는 마음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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