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寫眞]

島のブル-ス[사진제공; 백응현님]

雪松 박차수 2022. 12. 15. 09:41
 
島のブル-ス/三澤あけみ


作詩 吉川靜夫  作曲 渡久地政信  [歌詞:masshiro님]

1.
奄美なちかしゃ 蘇鐵のかげで
아마미 섬 그리워요 소철의 그늘에

泣けばゆれます サネン花ヨ
울면 흔들리는 사넨꽃이여

ながい黑髮 島むすめ 島むすめヨ
긴 검은 머리의 섬 아가씨 섬 아가씨여

2.
愛人(かな)は いまごろ 起きてか 寢てか
연인은 지금쯤 깨었을까 잠들었을까

淋しがらせる 浜千鳥ヨ
쓸쓸하게 하누나 해변의 물떼새여

南風(はえ)の ふく夜は ねむられぬ ねむられぬヨ
남풍 부는 밤은 잠들 수 없어 잠들 수 없어요

3.
夏のおどりは 七日と七夜
여름 춤은 일주일 낮과 일주일 밤

みんな知りしょる 月の夜ヨ
모두 알아요 달밤에요

名瀨の港の 船がでる 船がでるヨ
나제 항구의 배가 떠나네 배가 떠나요

4.
着せてみせたい 大島つむぎ
입혀드리고 싶어요 오시마 비단옷

わすれられない あのひとにヨ
잊을 수 없는 그 사람에게  요

なさけ ひとすじ 島むすめ 島むすめヨ
정이 한결같은 섬 아가씨 섬 아가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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