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귀와 名言]

[블로그] 생각하면 행복한 질문

雪松 박차수 2022. 7. 17. 07:28
[블로그] 생각하면 행복한 질문


    ** 생각하면 행복한 질문 ** <좋은 글 중에서>

                                             
    세상에서 단 한 사람과 길을 걸으라면
    누구와 함께 걷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단 하루만 살라고 하면
    그 날을 어떻게 보내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단 한 사람만
    사랑하라면 누구를 사랑하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단 하나의 단어만
    가슴에 품으라면 어떤 단어를 품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단 한 마디만
    하라고 하면 어떤 말을 하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단 하나의
    물건을 가지라면 어떤 것을 갖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단 한 권의
    책을 읽으라면 어떤 책을 읽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단 한 편의 글을 쓰라고 하면
    어떤 내용의 글을 쓰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단 한 가지 일만
    하라고 하면 어떤 일을 하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단 한 송이 꽃을
    꽃병에 꽂으라면 어떤 꽃을 꽂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단 한 번만 
    웃으라고 하면 언제 밝게 웃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단 한 번만 울라고 하면
    어느 때 눈물을 흘리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단 한 계절만
    살라고 하면 어느 계절을 살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단 한 곳만 
    찾아가라 하면 어디를 찾아가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단 한 장면의 자연을
    보라고 하면 어떤 풍경을 바라보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단 한 가지 소원을
    기도하라면 어떤 기도를 하겠습니까?
    
     
    우리 마음이 어디로 향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단 하나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것들입니까?
    
     
    花屋の店先に竝んだ いろんな花を見ていた 
    (하나야노 미세사키니 나란다 이론나 하나오 미테이-타) 
    꽃가게 앞에 놓여진 여러가지 꽃을 보고 있었어요
    ひとそれぞれ好みはあるけど どれもみんなきれいだね 
    (히토 소레조레 코노미와 아루케도 도레모 민나 키레이-다네) 
    사람마다 각각 좋아하는 꽃은 있지만, 모두다 예쁘네요
    この中で誰が一番だなんて 爭うこともしないで 
    (코노 나카데 다레가 이치방다난테 아라소- 코토모 시나이데) 
    이 속에서 누가 제일 예쁜지 다투지도 않고
    バケツの中誇らしげに しゃんと胸を張っている 
    (바케츠노 나카 호코라시게니 샹토 무네오 핫테-이루) 
    바구니 속에서 자랑스러운듯이 꼿꼿이 가슴을 펴고 있어요 
    それなのに僕ら人間は どうしてこうも比べたがる? 
    (소레나노니 보쿠라 닝겡와 도-시테 코-모 쿠라베타가루) 
    그런데 우리들 인간은 왜 이렇게나 비교하고 싶어하나요?
    一人一人違うのにその中で 一番になりたがる? 
    (히토리 히토리 치가우노니 소노 나카데 이치방니 나리타가루) 
    한 사람, 한 사람이 다른데도, 그 속에서 일 등이 되고 싶어하나요?
    そうさ 僕らは 世界に一つだけの花 
    (소-사 보쿠라와 세카이니 히토츠다케노 하나) 
    그래요, 우리들은 세상에서 하나뿐인 꽃이예요
    一人一人違う種を持つ 
    (히토리 히토리 치가우 타네오 모츠) 
    한 사람, 한 사람이 다른 씨앗을 가져요
    その花をさかせることだけに 
    (소노 하나오 사카세루 코토다케니) 
    그 꽃을 피우는 일에만
    一生懸命になればいい 
    (잇쇼-켄메-니 나레바 이이) 
    전념하게 되면 되요 
    困ったように笑いながら ずっと迷ってる人がいる 
    (코맛타요-니 와라이나가라 즛토 마욧테루 히토가 이루) 
    곤란한 듯이 웃으면서 계속 망설이고 있는 사람이 있어요
    頑張ってさいた花はどれも きれいだから仕方ないね 
    (감밧테 사이타 하나와 도레모 키레-다카라 시카타나이네) 
    힘들여 핀 꽃은 모두다 예쁘기에 어쩔 수 없죠 
    やっと店から出てきた その人が抱えていた 
    (얏토 미세카라 데테 키타 소노 히토가 카카에테-타) 
    겨우 가게에서 나온 그 사람이 품에 안고 있는
    色とりどりの花束と うれしそうな橫顔 
    (이로 토리도리노 하나타바토 우레시소-나 요코가오) 
    가지 각색의 꽃다발과 기쁜 듯한 옆 얼굴 
    名前も知らなかったけれど あの日僕に笑顔をくれた 
    (나마에모 시라나이캇타케레도 아노 히 보쿠니 에가오오 쿠레타) 
    이름도 몰랐지만 그 날 나에게 웃는 얼굴을 보여주었어요
    誰も氣づかないような場所で さいてた花のように 
    (다레모 키즈카나이요-나 바쇼데 사이테타 하나노요-니) 
    누구도 눈치채지 못하는 그런 곳에서 피는 꽃처럼… 
    そうさ 僕らも 世界に一つだけの花 
    (소-사 보쿠라모 세카이니 히토츠다케노 하나) 
    그래요, 우리들도 세상에 하나뿐인 꽃이예요
    一人一人違う種を持つ 
    (히토리 히토리 치가우 타네오 모츠) 
    한 사람, 한 사람이 다른 씨앗을 가져요
    その花をさかせることだけに 
    (소노 하나오 사카세루 코토다케니) 
    그 꽃을 피우는 일에만
    一生懸命になればいい 
    (잇쇼-켄메-니 나레바 이이) 
    전념하게 되면 되요 
    小さい花や大きな花 一つとして同じものはないから 
    (치-사이 하나야 오-키나 하나 히토츠토시테 오나지모노와 나이카라) 
    작은 꽃과 큰 꽃, 무엇하나 같은 건 없으니
    NO.1にならなくてもいい もともと特別なOnly one 
    (넘버 원니 나라나쿠테모 이이 모토모토 토쿠베츠나 only one) 
    NO.1이 되지 않아도 되요, 원래 특별한 Only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