恋吹雪 / 大川栄策 [歌詞:평상심님] 1. あなたが浴びる湯の音が せせらぎみたいに 聴こえます 당신이 끼얹는 목욕물소리가 여울물 소리처럼 들려옵니다 ゆきずりのゆきずりの あゝ夢一夜 堕ちてみたって かまわない 스쳐가다 만난, 스쳐가다 만난 아~ 하룻밤 꿈 나락으로 빠져 보아도 상관없어요 燃えて散れ散れ 恋吹雪 타올라 져라 져라 사랑 눈보라 2. 陽なたのような その胸に 一生棲むのは無理なのね 양지같은 그 가슴에 한 평생 사는 것은 무리이군요 つかのまの つかのまの あゝ夢一夜 声を殺して 指をかむ 한 순간의, 한 순간의 아~ 하룻밤 꿈 소리를 죽이고 손가락을 깨물어요 おんな心の 恋吹雪 여자 마음의 사랑 눈보라 3, 寝息をたてる 横顔に ネオンがこぼれる 仮の宿 숨소리를 내며 잠든 옆얼굴에 네온빛 흘러내리는 임시 숙소 抱きしめて抱きしめて あゝ夢一夜 朝になるまで 酔わせてよ 안아줘요, 안아 줘요 아~ 하룻밤 꿈 아침이 될 때까지 취하게 해줘요 おとぎばなしの 恋吹雪 동화책 이야기의 사랑 눈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