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揭示板][2]
淋しき旅人 周炫美 [碧泉님] 流れ流されて つまづきながら 步き續ける 旅の空 はるか港の 汽笛が呼べば 思い出させる あの人を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 임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いつか黃昏は この身をつつみ きょうも日暮れる 旅の空 遠い故鄕 淚で偲ぶ 旅路 はてない 茜雲 즐거운 하루 되세요.gif 250x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