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揭示板][2]

淋しき旅人-周炫美[碧泉님][가사 타이밍 맞지않음]

雪松 박차수 2022. 2. 24. 10:32

    淋しき旅人

    周炫美 [碧泉님]


    流れ流されて


    つまづきながら



    步き續ける



    旅の空



    はるか港の



    汽笛が呼べば



    思い出させる



    あの人を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 임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いつか黃昏は



    この身をつつみ



    きょうも日暮れる



    旅の空



    遠い故鄕 淚で偲ぶ



    旅路 はてない 茜雲





    즐거운 하루 되세요.gif 250x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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