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올려주신
귀한 선물들
모두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ㅣ
벌써 자정이 가까이; 닥사 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上海の花売娘 / 岡晴夫 [평상심] 가사
1.
紅いランタン 仄かにゆれる 宵の上海 花売り娘
붉은 랜턴이 희미하게 흔들리는 밤의 샹하이 꽃 파는 아가씨
誰のかたみか 可愛いい耳輪 じっと見つめりゃ 優しぺ
누구의 유품인가 귀여운 귀걸이 물끄러미 바라보는 부드러운 눈동자
ああ上海の 花売り娘
아~ 샹하이의 꽃 파는 아가씨
2.
霧の夕べも 小雨の宵も 港上海 花売り娘
안개 낀 저녁도 보슬비 내리는 밤도 항구 샹하이의 꽃 파는 아가씨
白い花篭 ピンクのリボン 襦子も懐かし 黄色の小靴
하얀 꽃바구니 핑크빛 리본 공단 옷도 그리워라 노란색의 단화도
ああ上海の 花売り娘
아~ 샹하이의 꽃 파는 아가씨
3.
星も胡弓も 琥珀の酒も 夢の上海 花売り娘
별님도 호궁도 호박색 술도 꿈의 샹하이 꽃 파는 아가씨
パイプくわえた マドロス達の ふかす煙りの 消えゆく影に
파이프 입에 문 마도로스들이 내뿜는 담배연기 사라져 가는 그림자에
ああ上海の 花売り娘
아~ 샹하이의 꽃 파는 아가씨
(번역 : 평상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