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음악 [演歌]
おやじの海 おやじの海 歌手:村木賢吉 作詞:佐義達雄 作曲:佐義達雄 (번역 : 화산) 海はヨ~ 海はヨ~ 바다는 요~ 바다는 요~ でっかい海はヨ~ 커다란 바다는 요~ 俺を育てた おやじの海だ 나를 길러준 아버지의 바다야 沖で苦労のシラガも増えて 바다에서 고생한 백발도 늘어서 汐のにおいが はだ身に しみた 바다내음이 살결에 배었어 そんな おやじが いとおしい 그런 아버지가 그리워라 今はヨ~ 今はヨ~ 지금은 요~ 지금은 요~ 静かな海もヨ~ 조용한 바다도 요~ 1度荒れたら 岩をも砕く 한번 사나워지면 바위도 부수어 シブキ 立ち込め打ち寄す波に 물보라 가득히 밀려오는 파도에 右にてぐすを 左で ろこぎ 오른손엔 낚시줄 왼손에 노 저어 つらい漁師に たえて来た 괴로운 어부를 견디고 왔어 空のヨ~ 空のヨ~ 하늘엔 요~ 하늘엔 요~ 入道雲がヨ~ 소나기구름이 요~ どこか似ている おやじの顔に 어딘가 닮았어 아버지의 얼굴에 つらい時には入道雲を 괴로울때는 소나기구름을 じっとにらんで おやじの苦労 가만히 노려보며 아버지의 고생 想い出しては たえて行く 생각해내고는 참고가네
おやじの海 歌手:村木賢吉 作詞:佐義達雄 作曲:佐義達雄 (번역 : 화산) 海はヨ~ 海はヨ~ 바다는 요~ 바다는 요~ でっかい海はヨ~ 커다란 바다는 요~ 俺を育てた おやじの海だ 나를 길러준 아버지의 바다야 沖で苦労のシラガも増えて 바다에서 고생한 백발도 늘어서 汐のにおいが はだ身に しみた 바다내음이 살결에 배었어 そんな おやじが いとおしい 그런 아버지가 그리워라 今はヨ~ 今はヨ~ 지금은 요~ 지금은 요~ 静かな海もヨ~ 조용한 바다도 요~ 1度荒れたら 岩をも砕く 한번 사나워지면 바위도 부수어 シブキ 立ち込め打ち寄す波に 물보라 가득히 밀려오는 파도에 右にてぐすを 左で ろこぎ 오른손엔 낚시줄 왼손에 노 저어 つらい漁師に たえて来た 괴로운 어부를 견디고 왔어 空のヨ~ 空のヨ~ 하늘엔 요~ 하늘엔 요~ 入道雲がヨ~ 소나기구름이 요~ どこか似ている おやじの顔に 어딘가 닮았어 아버지의 얼굴에 つらい時には入道雲を 괴로울때는 소나기구름을 じっとにらんで おやじの苦労 가만히 노려보며 아버지의 고생 想い出しては たえて行く 생각해내고는 참고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