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음악 [演歌]

虞美人草 - 長保有紀 [평상심][이미지:개양귀비]

雪松 박차수 2021. 12. 30. 19:49

 
虞美人草 - 長保有紀

 
虞美人草
歌手  長保有紀 
作詩  鳥井 實
作曲  深谷 昭
一.
今でも時々 夢にみて 逢いたくなります 別れた人に
지금도 때때로 꿈에 보여서 만나고 싶어져요 헤어진 그 사람을
指で思い出 まさぐりながら 今夜も淋しい 虞美人草の
손가락으로 추억을 만지작거리면서 오늘밤도 쓸쓸히 개양귀비의
花に唇 花に唇 欲しい夜
꽃에 입맞춤을 꽃에 입맞춤을 하고싶은 밤
二.
あなたのささやき もう一度 きれいになったと 云われて見たい
당신의 속삭임으로 다시 한 번 예뻐졌다고 말해 주셨으면 해요
夢の続きを 抱きしめながら 女のため息 虞美人草も
꿈의 속편을 끌어안으면서 여자의 한 숨 개양귀비도
濡れて哀しい 濡れて哀しい しのび泣き
졎어서 애달프게 젖어서 애달프게 소리죽여 울어요
三.
忘れるつもりの 恋なのに 心のどこかに 迷いが残る
잊으려고 작정한 사랑이건만  마음 어딘가에 망설임이 남아요
女ですもの 流れるままに いくつも恋して 虞美人草の
여자인걸요 흐르는 대로 몇 번이고 사랑을 하고 개양귀비의
花と一緒に 花と一緒に 散りたいの
꽃과 함께 꽃과 함께 지고 싶어요
(번역 : 평상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