しあわせの花-石原詢子 しあわせの花 歌手:石原詢子 作詞:水木れいじ 作曲:市川昭介 一. ほれて ほれられて ふたりになったから 반하고 반해져서 둘이 하나 되었으니까 辛い時こそ笑顔で 寄りそい歩きたい 괴로울 때일수록 웃으면서 다가붙어 걷고싶어요 愚痴ってみても はじまらないし 푸념을 해봐도 소용도 없고 呑んで忘れましょう 마시고 잊어버립시다 もう泣かないで もう 泣かないわ 이제 울지 말아요 더는 울지 않을래요 決めたじゃないの 결심하지 않았나 あなたとふたり 咲かせてみたい 당신과 둘이서 꽃을 피워 보고 싶어 しあわせの花 행복의 꽃을 二. 今日もありがとう 言葉に出せなくて 오늘도 감사합니다 말로는 하지 않아도 あなたごめんと 一輪飾った白桔梗 여보 미안하다며 한송이 장식한 흰도라지꽃 この清(すが)しさは おまえのようと 그 시원함은 당신과 같다고 照れて抱いた人 쑥스러워하며 안아주던 사람 思いだしたわ 思いだしてね 생각이 났습니다 생각 해내 보세요 あの日のことを 그 때 있었던 일을 あなたとふたり 咲かせてみたい 당신과 둘이서 꽃을 피워 보고 싶어 しあわせの花 행복의 꽃을 三. どこか不器用で いつでも まわり道 어딘가 요령이 없어 언제나 돌아 가는 길 いいのそれでも この手は誰よりあたたかい 좋아요 그렇지만 이 손은 누구보다 따뜻합니다 また ほれ直し 肩よせながら 또 다시 반해서 어깨를 붙여가며 明日も ついて ゆく 내일도 따라 갑니다 もう泣かないで もう泣かないわ 이제 울지 말아요 더는 울지 않을래요 これから先は 이제부터 더는 あなたとふたり 咲かせてみたい 당신과 둘이서 꽃을 피워 보고 싶어 しあわせの花 행복의 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