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음악 [演歌]
[TISTORY] 北の居酒屋 - 北原ミレイ [歌詞: 최희영님] 감사를 표합니다
雪松 박차수
2022. 12. 13. 15:40
[TISTORY] 北の居酒屋 - 北原ミレイ [歌詞: 최희영님] 감사를 표합니다
☞ 北の居酒屋 - 北原ミレイ [歌詞: 최희영님] ☜
1.
おかみさん コップでいいの
아주머니요 컵으로도 좋아요
地酒は冷やが 一番よ
토주는 찬술이 제일이지요.
二年ぶりだね この店は
2년 만이네요 이 가게는
おかみを相手に 酒を酌み
여주인을 상대로 술잔을 나누네
遠い あの時の 語り草
지난날 그때의 이야깃거리
タバコふかせば 煙りにさえも
담배 피우면 연기에서조차
ふわりあんたの 笑顔が揺れる
두둥실 당신의 미소가 하늘거리네
春まだ遠い 北国の
봄은 아직 먼 북녘 땅의
窓にちらちら 舞酔い雪
창문에 아른거리는 춤추는 취한 눈
2.
おかみさん コップでいいの
아주머니요 컵으로도 좋아요
地酒は冷やが 一番よ
토주는 찬술이 제일이지요.
でもさ今夜は 凍るね
그렇지만요 오늘밤은 어는군요
のれんが 昔を 語るよに
포렴이 옛날을 말해주듯
酒を染めてく 恋蛍
술을 적셔가는 사랑 반딧불
都会にあこがれ 放かした罪か
도시를 동경하며 버린 죄일까
逢えるはずない あんたが浮かぶ
만날 리 없는 당신이 떠오르네
春まだ遠い 北国の
봄은 아직 먼 북녘 땅의
夜更けさまよう 名残り雪
새벽까지 방황하는 추억의 눈
春まだ遠い 北国の
봄은 아직 먼 북녘 땅의
夜更けさまよう 名残り雪
새벽까지 방황하는 추억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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