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음악 [演歌]

[TISTORY] 雪枕 - 沖田真早美 (2022年 11月 2日 発売))고맙습니다

雪松 박차수 2022. 11. 14. 00:09


 
☞ 雪枕(눈 베개) ☜
作詞:伊藤美和 作曲:小田純平
歌 : 沖田真早美 訳 : 演歌守役
[一]
「今度いつ逢えますか」
「다음엔 언제 만날 수 있나요」

胸でそっと 問いかける
가슴에선 살며시 질문을 던지네

素肌合わせた 熱い夜(よ)も
맨살결을 맞대며 타올랐던 밤도

別れの時刻(とき)は 寒すぎて
이별의 시간에는 너무 추워져

愛しいひとを 見送れば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면

まるで雪を 抱いているようで
마치 눈을 안고 있는 듯 하여

寂しくて 寂しくて
외롭고 쓸쓸해져

こぼれる涙で 解ける雪
넘쳐나는 눈물로 녹여지는 눈

[二]
夢でもし 逢えるなら
꿈에서 혹시 만날 수 있다면

眠っていたい 永遠に
영원히 잠들고 싶어요

化粧直して 待ちわびる
화장을 고치고 애타게 기다리면

鳴らない携帯(でんわ) 悲しくて
울리지 않는 전화에 서글퍼져

一人で過ごす この胸は
홀로 지내는 이 가슴은

まるで雪に 埋もれてるようで
마치 눈에 파묻힌 것 같아서

恋しくて 恋しくて
그리워져 그리워져

こぼれる涙で 解ける雪
넘쳐나는 눈물로 녹여지는 눈

[三]
愛しいひとを 見送れば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면

まるで雪を 抱いているようで
마치 눈을 안고 있는 듯 하여

寂しくて 寂しくて
외롭고 쓸쓸해져

こぼれる涙で 解ける雪
넘쳐나는 눈물로 녹여지는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