俺の花だよ
歌手: 川中美幸
作詞: 水木かおる
作曲: 弦 哲也 [歌詞:masshiro님]
一.
駅のあかりに 人目を逸らし旅の支度で 待ってたお前
역의 불빛에 남의 눈을 패해 떠날 채비하며 기다리고 있던 당신
俺と同じ 人生を お前も步いてくれるのか
나와 똑같은 인생을 당신도 함께 가줄 텐가
細い手をのべ 絡み付く夕顔は 夕顔は 俺の花だよ
가녀린 손을 뻗어 휘감기네 박꽃은 박꽃은 나의 꽃이에요
二.
ここは どこだろう コトント搖れて汽車が止まった 山間の駅
여기는 어디일까 덜커덩 흔들리며 기차가 멈춘 산골 역
弱いからだに無理をさせ化粧ものらなくなったのか
연약한 몸을 힘들게 해 화장도 잘 받지 않는가
白い寢顔のいじらしい 夕顔は 夕顔は 俺の花だよ
잠든 뽀얀 얼굴이 애처로워 박꽃은 박꽃은 나의 꽃이에요
三.
空は晴れても 雨降り花の 花のかげりも 愛しい女
하늘은 맑아도 비 내리는 꽃의 꽃의 그늘도 사랑스러운 여자
辛いきのうを 償ってお前にやりたい 幸せを
괴로운 어제를 갚고 당신에게 행복을 주고 싶어
どんな時にも 胸に抱く夕顔は 夕顔は 俺の花だよ
어느 때라도 가슴에 품는 박꽃은 박꽃은 나의 꽃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