命の道(생명의 길)
作詞:仲村つばき 作曲:仲村つばき
歌 : 大沢桃子 訳 : 演歌守役
츠바사히로게테 하바타이타토리와
翼広げて 羽ばたいた鳥は
날개를 펼치고 날개짓하는 새는
지유-나소라데 나니오모우
自由な空で 何想う
자유스런 하늘에서 무엇을 그리나
이츠카다레카가 하나시테타
いつか誰かが 話してた
언젠가 누군가 얘기했었지
민나코도쿠오 야도시테루
みんな孤独を 宿してる
모두 고독을 품고 있다고
혼노스코시노키보-가아레바 미라이와에가케루
ほんの少しの希望があれば 未来は描ける
아주 작은 희망이 있다면 미래는 그릴 수 있어
이노리이로리이노리노코에요 토도케이노리요
祈り祈り祈りの声よ 届け祈りよ
기도 기도 기도의 소리여 염원을 전해주렴
텐덴코 텐덴코 이마、이노치츠나게테
てんでんこ てんでんこ 今、命つなげて
어떻게든 살아남아 살아남아 지금、 목숨을 지키고
텐덴코 텐덴코 이마 、 미치가츠나가루
てんでんこ てんでんこ 今、道がつながる
목숨을 부지하면 부지하면 지금、 길이 이어지리
아노히아노토키 테바나시타유메야
あの日あの時 手放した夢や
그날 그때 놓쳐버린 꿈들과
미오쿳타히토오 와스레나이
見送った人を 忘れない
떠나보낸 사람을 잊지 않아
혼노스코시노유-키가아레바 아시타와카와루사
ほんの少しの勇気があれば 明日は変わるさ
아주 조금만 용기가 있다면 내일은 달라질 거야
이노리이노리이노리노코에요 우미오와타레요
祈り祈り祈りの声よ 海を渡れよ
기도 기도 기도의 소리여 바다를 넘으렴
텐덴코 텐덴코 이마、이노치츠나게테
てんでんこ てんでんこ 今、命つなげて
어떻게든 살아남아 살아남아 지금、 목숨을 지키고
텐덴코 텐덴코 이마、 미치가츠나가루
てんでんこ てんでんこ 今、道がつながる
목숨을 부지하면 부지하면 지금、 길이 이어지리
혼노스코시노히카리가사세바 타이치와카가야쿠
ほんの少しの光が射せば 大地は輝く
아주 작은 빛이 비치면 대지는 빛나리
이노리이로리이노리노코에요 토도케이노리요
祈り祈り祈りの声よ 届け祈りよ
기도 기도 기도의 소리여 염원을 전해주렴
텐덴코 텐덴코 이마、이노치츠나게테
てんでんこ てんでんこ 今、命つなげて
어떻게든 살아남아 살아남아 지금、 목숨을 지키고
텐덴코 텐덴코 이마、 미치가츠나가루
てんでんこ てんでんこ 今、道がつながる
목숨을 부지하면 부지하면 지금、 길이 이어지리
텐덴코 텐덴코 이마、이노치츠나게테
てんでんこ てんでんこ 今、命つなげて
어떻게든 살아남아 살아남아 지금、 목숨을 지키고
텐덴코 텐덴코 이마、 미치가츠나가루
てんでんこ てんでんこ 今、道がつながる
목숨을 부지하면 부지하면 지금、 길이 이어지리
텐덴코 텐덴코 이마、이노치츠나게테
てんでんこ てんでんこ 今、命つなげて
어떻게든 살아남아 살아남아 지금、 목숨을 지키고
텐덴코 텐덴코 이마、 미치가츠나가루
てんでんこ てんでんこ 今、道がつながる
목숨을 부지하면 부지하면 지금、 길이 이어지리
[단어설명]
※ てんでんこ : 1990년 11월 岩手県(이와테현)에서 개최된
전국 해일대처방안 세미나에서 해일연구가 山下文男(야마시타
후미오)가 좌담 토론에서 처음 한 말로 "해일이 일어나면 가족이
함께 잊지 않아도 먼저 높은 곳으로 도망가 자기 목숨은
자기가 지키라"는 뜻